인천공항에 사람 무지 많아서 스타벅스에서 쉬었어요
스타벅스에서 시식도 할 수 있었네요!!
드뎌 출발!!
일행이 시즈오카 공항 근처에 호텔 집으라고 해서 택시비 들여가며 호텔 잡았어요.
다행히 호텔 근처에 마트가 있어서 초밥을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었어요.
미니패스카드는 6500엔!!
저처럼 공항 근처에 호텔 잡기보다 시즈오카 공항에서 나오면 셔틀 버스 있으니 바로 시즈오카 역으로 오셔서 호텔 잡으세요. 시즈오카 역 근처에 아오바 오뎅거리도 가까이에 있어요.
그리고 미니패스카드도 시즈오카역에서 💳 카드결제하면 바로 줘요. 복잡하게 온라인으로 신청서 안써도 되요. 공항에서 어차피 시즈오카역 와서 바우처와 미니패스카드 교환해야 되잖아요. 그냥 시즈오카역 오심 돈 내고 살 수 있어요
미니패스카드 쓰는 경로는 제한되있어요!! 그래도 처음 가는 거라면 시미즈항에서 훼리도 타고, 슈젠지온천마을도 가고, 후지산세게유산센터까지 둘러볼때 미니패스카드만 보여주면 끝이라서 편해요.
하지만 두번째 여행이어서 위의 경로를 벗어나야 한다면
토이카 교통카드를 구매해 충전해서 쓰세요. 처음에는 2000엔 내면 충전되있어서 바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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