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청수정에서 식사한 후 목멱산방에 갔는데 너무 늦어 더숲 초소책방에 갔어요.테라스도 있어 야경을 보려면 강추!!단체 손님 받기도 좋겠다. 그랜드피아노도 있고 1층에는 다양한 책들이 있었고 책도 살수있어요난 내 책을 가져왔는데 자기 책을 가져와서 봐도 됩니다.서울 종로구 인왕산 중턱에 위치한 **더숲 초소책방**은 자연과 책, 그리고 멋진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과거 경찰 초소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북카페로 재탄생한 이곳은, 서울의 도심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찾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더숲 초소책방의 매력 포인트1. **아름다운 전망** 초소책방은 인왕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남산타워와 서울 도심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