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건너편 백년옥에 다녀왔습니다.평양시래기콩비지를 먹었어요!!구수하고 맛있더라구요!!사람들이 많이 하마터면 기다릴뻔했네요!!그리고 바로 옆 골목으로 가면 카페가 나와요. 예당이란 카페에요!!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착하네요!! 그 아래 '부라문'이라는 중식집도 있어요!!지하 주차장이 있어요!! 세트로 시켜서 가지튀김 등 맛있었어요!! 짜장 또는 짬뽕이 조금씩 나오는 세트메뉴!!점심시간에는 줄서야되요!!마지막으로 담소원 아세요?국립국악원쪽에 있어요!!점심은 11시40분부터 1시까지!!저녁은 5시20분부터 6시20분까지에요!!6시쯤 가도 밥반찬 정리하시더라구요!!7천원이고 건강식으로 나와요!!https://www.gugak.go.kr/site/homepage/menu/viewMenu?menuid=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