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B-R 검사는 아동의 발달과 적응 행동을 평가하는 표준화 검사로, 특히 발달지연이나 지적장애 아동의 독립성과 적응능력을 측정하는 데 활용됩니다. 주로 11개월~1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나 양육자 면접을 통해 진행됩니다.
🧩 K-SIB-R 검사 개요
- 정식 명칭: 한국판 적응행동검사 (K-SIB-R, Korean Scales of Independent Behavior-Revised)
- 원저자: Robert H. Bruininks, Richard W. Woodcock, Richard F. Weatherman, Bradley K. Hill
- 한국판 표준화: 백은희, 이병인, 조수제
- 검사 대상: 11개월 ~ 17세 아동
- 실시 방법: 부모 또는 양육자 면접 (20~30분 소요)
- 목적:
- 아동의 적응력 및 기능적 독립성 평가
- 발달지연, 지적장애 아동의 강점·약점 파악
- 교육 목표 및 프로그램 계획 수립
📊 검사 구성
- 총 14개 하위척도, 259개 문항
- 평가 방식: 각 문항은 0~3점 척도로 배점
- 측정 영역:
-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의 독립성
- 적응 행동 및 문제 행동 여부
🏫 활용 분야
- 진단 및 분류: 지적장애 아동의 발달 수준 파악
- 교육 및 치료 계획: 개별화 교육 계획(IEP), 가족 서비스 계획 등에 활용
- 서비스 적격성 평가: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 서비스의 우선순위 결정
- 행동치료 연계: 문제행동의 원인 파악 및 행동치료 적용
📌 검사 특징
- 표준화된 규준지향 검사로 신뢰성 확보
- 발달지연 아동의 맞춤형 목표 설정 가능
- 문제행동과 독립성을 동시에 평가하여 종합적 진단 제공
⚠️ 유의사항
- 전문가(심리사, 발달센터 등)가 실시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음
- 검사 결과는 치료·교육 방향 설정에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단독 진단 도구로 사용하지 않음
- 아동의 환경·양육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각적 평가 필요